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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토트넘 손흥민 일정 4월에만 8경기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토트넘은

4월 살인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팀 이 리그컵에서

조기 탈락하는 바람에 

10일이라는 휴식기를

갖고 팀을 재정비하게 되었는데요

 

이 기간에 손흥민 선수는 

A매치를 두경기 치르고

영국으로 넘어갔습니다.

 

 

특히 4월 1일 리그 선두를

다투고 있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해야만

팀이 반등 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토트넘도 4위 아스널과의 승점차가

3점밖에 나질 않아서

자칫 패배라도 하게 되면

팀은 치명타를 입게 되는데요

 

4일 리버풀 경기를 시작으로 

10일에는 맨시티와 리그경기

18일에는 맨시티와 챔피언스리그

8강1타전

또 20일에는 맨시티와 리그 원정경기가

기다리고 있어서 험난한 

일정이 예상됩니다.

 

 

국가대표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만큼 소속팀에서으 

확약도 기대가 큰데요

팀을 위기에서 구해줄 손흥민

선수의 모습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