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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토트넘 신축경기장 드디어 개장한다!

토트넘 신축경기장 드디어 개장한다!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은 다음달 신축경기장

개장을 앞두고 있다.


118년간 홈구장으로 사용하던

화이트하트레인을 철거하고 

근처에 새로운 경기장공사가

한창이었었는데 

지금은 마무리 단계라고 

합니다.


그동안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빌려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신축경기장을 지어서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려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공사 기간이 연장되거나

구조상 혹은 안전상의 

문제가 재기되기도 했는데

많은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리그 최고의 축구장을 

보유한 구단이 되었습니다.


EPL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어서 각 구단들의 

리모델링을 하거나 증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 구단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경기장의 규모를 크게 늘리면 

구단 재정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고 

수익구조에 도움이 될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인데요


4/3일 개장예정이라고 하던데

앞으로 손흥민 선수가 

새로운 경기장에서도 

좋은 활약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