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라모스 정말 레알마드리드를 떠날가(feat. 라모스 급똥 사건ㅋ)

레알마드리드가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기사가 떴네요

챔피언스리그 3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한 레알마드리드의 8강

진출실패의 후폭풍이 불고 

있습니다.

아약스에게 대패하게 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데요

이는 전문가들도 예상치 못했던 

최악의결과라고 합니다.

이미 감독은 경질설에 휘말리고 있고

구단 수뇌부와 선수단의 갈등은 

말할 것도 없네요

레알의 페레즈 회장은 

라모스를 잘라버리겠다고 말했다는데

이에 라모스는 떠나겠다고 했답니다.

2005년부터 레알의 주전 수비수로서

역사를 함께 써나갔던 라모스는

레알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인데요

이미 고의 경고로 출전하지 

않았다는 설은 카드세탁이라는 

논란을 받앗고 

출전정지라는 징계까지 받게 되어서

이 경기의 대패에 책임이 있다고

해석된 듯 합니다.

이미 레알에

마음이 떠났다는 소문까지 무성해

논란을 쉽게 사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모스는

나는 떠나겠다 대신 돈을내라

나는 이 클럽을 위해 허리까지 

부러져 가면서 헌신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라모스는 이미2020년까지 레알과 

계약이 되어 있는데요.

이미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의

경질설까지 나오고 있어서

레알이 언제쯤이면 

정상화 될지 궁급합니다

자료를 찾다가 재밌는 영상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급하긴 급했나 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