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개봉예정영화 추천작(사바하/자전차왕엄복동/항거유관순이야기)

 

 

<2월 개봉예정영화 추천작>

 

 

 

 

 

 

 

 

 

미스터리 스릴러 한편과

삼일절 100주년에 맞춰

개봉하는 듯한

영화 두 편을 가져왔어요~

 

 

 

 

 

 

 

 

 

 

 

- 사바하 -

SVAHA:THE SIXTH FINGER

 

개봉예정일

2019.02.20일 개봉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상영시간

122분

 

출연

이정재, 박정민, 유지태, 이재인 등

 

 

 

 

 

 

 

 

 

 

기독교와 불교, 무속신앙 등

현존하는 종교들의 특징을 더해서인지

특정 종교 논란이 있었지만 

오컬트적인 요소를 가진

미스터리 범죄 영화라고

해명한 영화 사바하.

 

 

 

- 줄거리 -

 

종교문제연구소 박목사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는 중

쌍둥이 동생 금화와 나한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베이스는 불교로

중심은 성경으로 잡은 이야기로

열린 결말은 아니고

예측이 안되는 결말이라고 하니

괜히 애매하게 끝나서 짜증 나지는

않을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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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차왕 엄복동 -

 

개봉예정일

2019.02.27

 

장르

드라마

 

상영시간

118분

 

출연

비, 강소라, 이범수, 민효린 등

 

 

 

 

 

 

 

 

 

 

자전차왕 엄복동은 삼일절 100주년에

맞춰 개봉하는데요.

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한 자전거 영웅인

엄복동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무려 15년 동안 우승기를 놓지 않았던

전설적인 자전차 영웅!

 

 

 

- 줄거리 -

 

조선인 최초로 자전차 대회에서 우승해

민족영웅으로 떠오른 엄복동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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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거:유관순 이야기 -

A Resistance

 

개봉예정일

2019.02.27

 

장르

드라마

 

상영시간

105분

 

출연

고아성, 김새벽, 김예은, 정하담 등

 

 

 

 

 

 

 

 

 

다른 일제강점기 영화들과는

조금 다르게 우리가 몰랐던 유관순

열사의 삶에 집중한 영화라고 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유관순 이야기.

 

 

 

-줄거리-

 

3.1 운동 이후

17세에 서대문 형무소에 투옥된

유관순의 이야기로 여옥사 8호실에서

유관순과 함께한 여성 수감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해요.